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xis and Allies (문단 편집) === [[A&A 유럽 1940]] === [[파일:external/www.puzzled.co.nz/Axis_and_Allies_Europe1.jpg]] 1판은 2010년 8월 24일에 발매되었고 [[Axis & Allies Europe|A&A Europe]](1999)의 후속작. 1940년 5월, 영국군의 [[됭케르크 철수작전]] 이후의 유럽이 배경이다. 시리즈 최초로 프랑스가 추가되었다. 맵 보드가 50주년 기념판에 쓰인 세계지도 그래픽을 정확히 반으로 나눈 것 중 왼쪽(미국 동부~중앙아시아)을 바탕으로 하므로, 그 반대쪽 보드를 쓰는 [[A&A 퍼시픽 1940]]이랑 합쳐서 초거대 월드스케일 [[A&A 글로벌 1940]]을 즐길 수 있다.[* 둘이 합치면 맵 크기가 '''177cm x 70cm'''. 스스로를 평균이라 생각하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 키보다 크다(…).] 규칙은 A&A 퍼시픽 1940과 동일. 밸런스는 그렇게 좋은 편이 못된다. 추축군이 미국을 견제할 수단이 별로 없어서 미국만 뜨면 모든 건 역사대로. A&A 퍼시픽 1940과 합쳐 [[A&A 글로벌 1940]]을 플레이할 때를 위해 별도의 규칙이 제공된다. 2012년에 2판(2nd Edition)이 발매됐다. 병력배치 및 룰에 자잘한 변화가 생겼으며 기존에 종이칩이었던 대공포가 플라스틱 미니어처로 바뀌는 등의 변화가 생겼으며 밸런스 조절을 위해 공장 룰과 이벤트 IPC 등도 조절되었다. 밸런스 조절을 위해 변경된 2판의 룰 때문에 1판에서의 연합국 우세와는 반대로 추축국 강세로 바뀌었으며[* A&A 유럽이 A&A 퍼시픽보다 밸런스 조절하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다.] 독일과 이탈리아의 첫턴 기습을 위한 공식이 거의 확립돼서 이 첫턴 기습이 성공하면 이후 연합국이 뭔 짓을 해도 7~8턴만에 추축국 승리로 끝나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.[* 그래서 독일로 하여금 프랑스 점령 뒤에 강제로 [[바다사자 작전]]을 수행하게 하는 등 각종 하우스 룰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.] [[파일:attachment/Axis and Allies/info8.jpg|width=400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